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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대하여
rhksflwk 조회수:689 112.72.131.67
2019-02-22 15:00:17
 

광고에는

'공익광고' 와 '상업광고'가 있습니다.
공익광고는 문자 그대로 광고를 보게되는 모든이에게 물질적이든 정서적이든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지요.
“바르게 살자” 라든지......
“공해없는 좋은사회를 만들자”라든지......


그렇기 때문에 공익광고 대부분은 공공기관이나 사회단체, 소비자단체 등의 국가나 공공기관에서
예산을 신청하여 광고회사에 의뢰하여 만들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치만 상업광고는 대체적으로 영업이익을 목적으로한

광고주의 직접적인  투자입니다.
광고를 통하여  회사가 원하는 무었인가를 얻어야지요.
투자자가 자신의 이익을위해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광고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을 많큼 편파적이거나

너무 속보이는 짓은, 비난을 받겠지요.
그러나 투자자에게 불리한 요소를 일부로 노출시키면서까지

너무나 “소비자는 왕이다” 라는
개념만 가지고 소비자 편의만을 위해 하는 광고라면
때론, 차라리 않하느니만 못하게 되는 결과가 올수도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충분한 자료와 거짓없는 정보를 공개하되,
상품의 장점을 더욱 두각시키어 호기심을 유발하고,
동종 상품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호소력있는 어필은 당연히 해야하지요.

 

그러나.
아예 매장에 올 필요조차없이 모든 정보를 물건을 직접 보지않아도 될 만큼의 방대한 정보를
모두다 공개하는 것은 영업전략적으로 보면, 우리가 준비한 더좋은 물건이 있음에도
어필조차 해보지못하고 어떤 선입견(전화를 받는 직원의 태도 라든지, 홈페이지의 한계성등...) 만으로 포기해 버릴 수가 있기 때문에 그또한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우리가 정성스럽게 이러이러한 “좋은밥상을 차렸습니다” 라고 보여주고,
뭔가는 궁금증을 유발하게한 다음, 필요하거나 관신있으신 분들이라면  매장으로 방문해 주십사하는
기분나쁘지 않을 만한  제스처나 노하우는 필요한 애교지요.......

 

물론.
있지도 않은 미끼매물이나, 허위광고로 소비자들을 헛 걸음 하게 해서는 절때 않됨니다.
싸이트를 통하여 그곳에가면 내가 찾는 좋은 물건이 있겠구나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우리회사에 오신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정성을 다하여 고객이 찾는 좋은 상품을 권해드리느냐는
그 고객을 직접 맞이하게되는 각자 직원들의 역량일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내가 팔고싶은 물건보다 (소위 마진좋거나 제고량이 많은 .....), 
고객이 어떤상품을 생각하고 오셨는지, 무순일을 하시는지, 그리고 어느정도 예산을 잡으셨는지
원하는 스타일이 무었인지를 빨리 알아차리고
그쪽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움직이셔야  성공확률이 높겠지요.

 

조금 까다로운 고객이나,
별로 큰도움이 되지않을 것 같는 고객이라 할지라도, 아예 마음을 바꾸고 다른업체로
눈길을 돌리시는 것 보다는 이왕에 인연이 된 고객이라면
할수있는 한 최선을 다해 보심이 좋치 않을까요?

 

장삿꾼은 때론.
10원을 보고 천리를 가야 할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당장에 눈앞에 이익도 중요하지만,
자칫 우리에게 뭔가 실망을 하고 그냥 돌아선 그 고객께서   자신만 다시 오시지않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다른 고객들이 오려는 것을 험담으로 막을수도 있는
좋치않은 상황을 부를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아우토반 대표 한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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