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후에 컨디션도 좋치않고하여 집사람이랑 울릉도에 왔습니다. 이곳도 분명 우리땅임이 분명한데 웬지 타국에 와있는느낌입니다. 시간이 되면 몇장의 사진을 더 올려 드릴께요..^^ 집사람이 워낙이 이장희씨를 좋와하여 시간이 되면 한번 들려보고 싶은데 집에 있으려는지...... 이사람은 왜 ..... 사랑하는 남자를 졸라서, 좋와하는 남자를 보려 하는지........ 심통이 나면서도 들어줘야 할것 같습니다....^^ 동네 어떤 사람에게 물으니 사람이좋와, 손님이 가면 반가히 차부터 내온다 하는군요..... 그런데 찾기 엄청 힘들어요. 차를 가져가지 않으면 비탈길을 엄청 걷기도 해야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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