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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우토반 한규오입니다.
그동안 변함없는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과
나름데로 열심히 열심히 일한 결과 -
만족 할 만한것은 아니더라도
국내외적인 악제와 불황속에서 소폭이나마 후퇴가 아닌,
전진의 발걸음을 띠었다는데 큰 의미를 찾습니다.
작년 한해도 많은 분들이 아우토반을 찾아주셨고-
한해 두해 해를 거듭할수록, 소형 크레인 업계에 어떤 형태로든
자리매김을 하는 것 같아, 책임감 또한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윤리나 소신은 뒷전이고.
목에 풀칠하는 것이 최우선이었던 지난날-
발등에 불을 끄느라 급급해 하며, 고객여러분께 소홀했던 점은 없었나-
생각해보니 괸시리 얼굴이 붉어 짐니다.
고맙습니다.
새 술은 새 푸대에 담으라 했던가요?.....
새로운 날에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좀더 고객 여러분 입장에서서
어려움을 같이 할 수 있는 아우토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우토반 대표일꾼 한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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