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정보
늘 최선을 다하는 금강아우토반

구매시 필요한 서류

  • 등본 1부
  • 책임보험영수증 1부
  • 도장

판매시 필요한 서류

  • 인감증명서
  • 주민등록초본
  • 주민등록등본
  • 자동차완납증명서
  • 자동차등록증
  • 인감도장
  • 자동차 등록원부(갑부)

사고 유무 확인방법

승용차 사고유무보기

구분 내용
외부보기 전체적으로 도색 정도를 본다.(고객 차원에서 부분 흠집제거 도색은 인정하는 것이 좋다.) 단, 많은 판금 도색은 약간의 감가 절하하는 것이 좋다.
내부보기 본넷,문,트렁크 모두를 열고 코킹(실리콘)이 동일한지 확인한다. 코킹 부분 끝 매무새가 자연스러운지도 확인한다.

바깥쪽 펜더 교환. 여부를 볼 때는 펜더 탈착부위가 마모가 됐거나, 탈착 부위의 틀이 안 맞을 경우는 교체한 가능성이 놓다. 감가절하는(50.000원 ~100.000원 정도)

안쪽 펜더 보는 방법은 모든 승용차는 안쪽 펜더도 실리콘 처리가 돼있다. 그러나 실리콘이 말랑 말랑하거나 손으로 떼어봤을 때 잘 떨어지거나 양쪽 실리콘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교체한 것으로 간주해도 좋을 것이다. 이는 큰 사고로 간주될 수 있으며 엔진에도 손상이 온 것이므로 감가절하 정도는(1.000.000원)정도가 된다
하체보기 전후 프레임이 휘었는지를 확인하고 용접부위를 확인하고 새로 했는지 확인한다. 타이어가 휠 얼라이먼트를 보고 교정을 했는데도 자꾸 마모가 된다면 프레임이 휘거나 등속에 문제 있는 것으로 간주 지적해야 한다.
엔진보기 엑셀 페달을 밟았을 경우 RPM이 정상 위치로 오는가를 확인하며 이때 엑셀 페달을 급히 밟지 말고 서서히 밟아 보는데 이때 차체에서 떨림이 발상하거나 엔진 소리가 부들부들 소리가 나는 느낌이라면 전기 전도가 어떤 배선에서 방전이 되고 있는 찾아야 한다. (오래된 차 특히 주위)

단, 엔진 청소 후 혹은 장시간 서 있던 차량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시는 본넷을 열고 잠시 시동을 켜고 수분을 말리면 된다.

시동이 부드럽게 잘되지 않으면 시동모터 및 제너레이터 상태가 비정상이거나 혹은 배선의 노화로 발생할 수 있으니 알아두는 것이 좋다. 엔진 부분수리 중 수리비가 많이 나오는 부분 중 하나는 헤드 부분인데 이때 간단히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은 소리가 딱딱딱 치는 고리가 나지 않는지 확인하고 라디에이터가 막히지 않은 상태라면 라디에이터 뚜껑을 열고 엑셀 페달을 밟았을 시 라디에이터 위로 부동액이 솟아 오르는지 혹은 엔진 오일 뚜껑을 열었을 시 오일이 뿜어져 나온다면 헤드 고장일 확률이 높다.
수동일 경우 기아 변속이 부드럽게 되는지 확인하며 오토차량일 경우 주행 중 차체가 떨리거나 기아변속되는 느낌이 심하거나 변속 되는 중 헛바퀴 도는 듯한 느낌이 있다면 미션을 지적하는 것이 좋다.

브레이크 제동 시 씨익씨익 하고 소리가 나면 브레이크 라이닝 및 드럼 점검을 요구하면 된다. 자체소모품이 있는가를 본다. (스페어 타이어, 작키. 공구셋트)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은 소리가 딱딱딱 치는 고리가 나지 않는지 확인하고 라디에이터가 막히지 않은 상태라면 라디에이터 뚜껑을 열고 엑셀 페달을 밟았을 시 라디에이터 위로 부동액이 솟아 오르는지 혹은 엔진 오일 뚜껑을 열었을 시 오일이 뿜어져 나온다면 헤드 고장일 확률이 높다.
수동일 경우 기아 변속이 부드럽게 되는지 확인하며 오토차량일 경우 주행 중 차체가 떨리거나 기아변속되는 느낌이 심하거나 변속 되는 중 헛바퀴 도는 듯한 느낌이 있다면 미션을 지적하는 것이 좋다.

승합 화물차량 사고유무보기

구분 내용
외 형 옆 판넬과 지붕 사이에 실리콘 처리가 부드럽게 됐는지 보며 지붕 및 옆 판넬이 교체됐다면 사고 정도는 소비자도 연상이 될 것이다. 앞 판넬이 교체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앞 판넬이 교체됐을 경우 엔진에도 손상이 있으니 무사고 차량보다 감가절하는 (500.000원~700.000원)정도로 본다. 특히 앞 판넬은 하체와 연계되기 때문에 중요하다.

뒤 트렁크부분이 교체 됐을 시는 뒤쪽 하체 부위을 잘 보아야 하며 하체 부위가 용접 및 판금이 새로 됐더라면 프레임이 휘어 있을 염려가 있으니 지적 하는 것이 좋다.(이때 타이어의 편마모가 심한지 본다면 관찰이 좀 쉬워질 수 있다.)
내형 및 하체보기 승용차와 흡사하며 그에 기준을 두면 된다.
상태점검 승용차와 흡사하며 그에 기준을 두면 된다.

회사별 실리콘 차이점

현대 : 보편적으로 실리콘이 얇고 가운데 홈이 있다. 실리콘이 깨끗한 편이다.
기아 : 보편적으로 실리콘이 넓고 두꺼우며 끝 매무새가 부드럽지 못하다.
대우 : 현대와 기아의 중간적인 넓이이며 두껍고 차종에 차이가 많다.
쌍용 : 실리콘이 얇고 가늘며 부분부분 없는 것이 있으므로 자세히 보아야 한다. (특히 96년식)
아시아 : 실리콘이 없으며 군데군데 용접으로 찍어 있다.

매매 상사에서 구입시 알아둘 점

매매상사에서 차량을 구입 후 고객과의 마찰 중 대부분은 하자 담보책임에 있다. 그러나 중고자동차 관리규정법상 [제 4조(하자담보 책임)에 보면 양수인은 자동차를 인수한 후에는 이 자동차의 고장 또는 불량 등의 사유로 양도인에게 그 책임을 물을 수 없다.]에 명시가 되 있어 사실상 법적인 소송이 불가하다. 그러나 매매업자가 위에 제시한 사고유무 및 차량점검하는 방법에서 지적할 곳을 지적한 후 계약서 특약사항에 지적사항을 일정기간의 A/S로 쌍방의 합의하에 작성된다면 법적인 효력도 발생할 수 있다.

매도(판매)후 관리

[ 구 분 내 용 ]
매도시 필요한 서류 - 차량등록증- 인감증명1부- 초본1부- 자동차 납세완납증명서1부- 양도 행위 위임장1부- 차량 등록원부1부개인 및 매매업자 판매 후 관리 - 매도 후에는 매도자는 자동차 보험을 해지할 것이다. 그러나 매매상사에 차량 알선으로 판매가 대부분이니 10일 이내에 매도된 차량이 다른 이에게 명의 변경(판매)이 되질 않는다면 매매상사 앞으로 명의를 변경하게 하거나 새로 책임보험을 가입하도록 약정 계약서로 명시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책임보험 해지이후 10일 이내 가입하지 않는다면 과태료 부과가 되니 이점 양지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양도일 이후 발생되는 모든 민사.형사 및 모든 법적인 문제는 양수인이 책임진다는 내용도 약정 계약서에 기록하는 것이 좋다.
구입후 제일 먼저 할 일은? 차량관리 위해서라도 오일은 구입직후 바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엔진오일은 4000Km ~ 5000Km에서 교환.- 밋션오일은 20.000Km ~ 25.000Km에서 교환.

기타 정보

벨트는 교환시기가 중고차일 경우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우므로 전문인의 견해에 따르는 것이 좋다.
수동 차량일 경우는 반 클러치를 되도록 적게 활용한다. 디스크 삼발이는 반 클러치 사용시 마모가 빨리 온다.
오토 차량일 경우 사이드 브레이크 보다는 P 위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